‘대박이다’ UCL 탈락, 김민재 ‘충격 영입’ 신호탄 된다…나폴리 스승이 전격 러브콜! 이미 ‘3년 계약’ 제시, 이적료 ‘52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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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유벤투스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원하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있으며 이미 3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뮌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에 밀리면서 백업 역할을 맡았다. 그러면서 지난 여름부터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였다.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AC밀란 등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의 이름도 등장했다.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다시 유벤투스와 연결이 됐다.
유벤투스는 현재 스팔레티 감독이 이끌고 있다. 그는 김민재와 함께 2022-23시즌에 나폴리에서 우승을 함께 했다. 김민재는 스팔레티 감독 아래서 엄청난 경기력을 자랑하며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이 됐다.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에 이어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을 이끈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6위에 그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대신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저조한 성적을 거둔 만큼 유벤투스는 반등을 노리고 있으며 김민재 영입이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 “스팔레티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에도 다음 시즌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 그는 팀의 혁신을 위해 몇몇 주요 선수 영입을 요청했으며 김민재가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적절한 이적료 제안이 올 경우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 3,000만 유로(약 520억원)로 책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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