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獨 4번째 우승’ 쾌거…바이에른 뮌헨 슈투트가르트에 3-0 완승, 6년 만에 DFB-포칼 ‘정상’ 탈환! ‘더블’ 달성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6년 만에 독일축구협회(DFB)-포칼 정상을 탈환했다.
뮌헨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DFB-포칼’ 결승전에서 슈투트가르트에 3-0 완승을 거뒀다. 수비수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요나스 우르비히, 콘라트 라이머,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 요시프 스타니시치, 요슈아 키미히,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루이스 디아스,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 해리 케인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뮌헨은 후반 10분 균형을 깼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리세가 올린 크로스를 중앙에서 대기하던 케인이 헤더골로 연결했다.

후반 35분 뮌헨의 추가 득점이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디아스가 내준 패스를 케인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턴 동작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2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올리세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케인이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는 뮌헨의 3-0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뮌헨은 2019-20시즌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동시에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어 DFB-포칼까지 석권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김민재는 결장했으나, 이번 시즌 DFB-포칼 6경기 중 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뮌헨 입단 이후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적립했다.
김민재의 올 시즌 최종 기록은 공식전 37경기 출전 1골 1도움이다. 지난 시즌 43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던 김민재는 올 시즌 팀 내 3옵션 센터백 역할을 맡으면서 전년 대비 출전 시간이 감소한 채 시즌을 마쳤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