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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규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9위를 마크했다.
김민규는 18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플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김민규는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9위로 떨어졌다.
단독 선두로 나선 욘 람(스페인·10언더파 132타)과는 4타 차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민규는 올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에 합류했고, 안병훈, 송영한,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에 속해있다.
김민규는 지난 2월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32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이틀 내내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그는 이번 대회서 시즌 첫 톱10에 도전한다.
한편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6위로 올라섰다.
전날 1라운드에서 김민규와 공동 3위에 올랐던 송영한은 3타를 잃으며 1언더파 141타로 공동 25위로 내려갔다.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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