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은 아나운서 ‘수첩 빼곡한 야구 정보, 공부하는 신입 여신’ [한혁승의 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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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000년 생 SBS 스포츠 막내 아나운서 박주은이 야구장에서 열심히 필기를 했다.
지난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시범경기에 박주은 아나운서가 열정적인 취재를 했다.
경기 전 LG 선수들의 훈련에 인터뷰를 하며 경기 중 진행되는 리포팅을 준비해 수접에 꼼꼼히 정보를 작성했다. 이번 배구 시즌 첫 현장 리포팅에 이어 야구장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선배의 노하우와 선수들의 답변 하나하나 빠짐없이 수첩에 적었다. 봄 햇살이 수첩에 반사되며 마치 반사판처럼 박주은 아나운서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비추었다. 수접에는 빈틈이 없을 정도로 직접 작성한 현장에서의 취재 방법과 구단과 선수들의 특징이 적혀있었다.
이런 노력은 경기 5회말이 끝나고 클리닝 타임에 경기를 요약하는 리포팅으로 시청자들에게 쉽고 간결하게 전달됐다.
한편 박주은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영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어도 능통한 미와 지를 겸비한 인재다. 이번 시즌 야구 개막과 함께 스포츠 현장에서 야구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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