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돌아간다’…토트넘의 승부수, 올여름 프랭크 경질→‘SON 은사’ 복귀 가능성 등장! “WC 종료 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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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미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토트넘 홋스퍼 차기 감독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임시 감독 후보로 포체티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다시 부진에 빠졌다. 현재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위(승점 28점)에 머물러 있으며,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도 조기 탈락했다.
선수단 장악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미키 판 더 벤과 제드 스펜스는 10라운드 첼시전 종료 후 프랭크 감독을 거치지 않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마티스 텔은 출전 시간 문제를 이유로 프랭크 감독의 경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경질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차기 사령탑 후보로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포체티노의 이름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토트넘을 매 시즌 상위권으로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고, 2018-19시즌에는 UCL 준우승을 달성했다.
2019-20시즌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된 포체티노는 2021년 1월 파리 셍제르망(PSG) 감독으로 선임됐고, 2023년에는 첼시 사령탑에 오르며 EPL로 복귀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과 이적시장 운영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첼시와 상호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3개월 만에 미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았다. 최근 미국은 A매치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포체티노는 토트넘 복귀설에 휩싸였다. 시점은 올여름으로 거론된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포체티노의 깜짝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시즌 종료 이후 가능할 것”이라며 “포체티노는 2026년 월드컵 이후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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