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29 개봉 기념 – 뭘 보고 가야 돼? 시리즈 간단 정리(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곧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어!
궁금한 여시들은 유튜브 일단 ㄱㄱ
https://youtu.be/dosbhD_1LIo?si=a5bGusAxVU98JSpz
Q1. 나 그냥 스파이더맨 거미인간 이 정도는 아는데, 그냥 보러 가면 됨?
NO. 절대 노. 확실히 노.
이번 스파이더맨은 시리즈 오브 시리즈, 그니까 정확히는 스파이더맨 4편에 해당되기 때문에 앞에 내용을 모른다면 사실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을 것…
Q2. 난 시간도 없고 걍 최소한만 알고 싶어. 그럼 뭐 봐야 돼??
그 정도라면 그냥 개봉 전 여러 유튜버들의 관람전 앞시리즈 정리 영상 정도만 보면 충분함
개인적으로는 ‘천재이승국'(이 분과 아무 관계 없어요… 그냥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제일 시리즈 요약을 깔끔하게 잘 해주는 분이라 추천함, 다른 분꺼 봐도 됨)의 시리즈 정리 영상 추천
Q3. 난 아주 쬐끔은 그래도 투자해 볼 시간 여유가 있어. 뭘 보면 좋을까???
그렇다면 마블 시리즈의 앞선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추천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그런데 당연히… 중간중간 내용이 듬성듬성 잘 이해가 안 될 수는 있음.
그래도 일단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을 다 보고 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
* 여기서 잠깐?! 마블 시리즈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엥? 스파이더맨이 또 있어?
YES. ㅇㅇ 그렇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히어로 중 한 명.
때문에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리부트가 2번이나 됨.
1대, 2대, 3대 스파이더맨이 있고, 지금 개봉하는 스파이더맨은 3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시리즈.
일단 여기까지만 알고 넘어가기.
Q4. 음… 나는 그래도 좀 제대로 알고 가고 싶은 걸? 뭘 더 봐야 돼????
그렇다면 마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서사를 좀 더 파고드는 게 좋음. Q3의 시리즈에서 좀 더 추가해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2016)(마블 스파이더맨의 첫 등장) –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여기까지만 봐도 개인적으로는 크게 무리가 될 건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Q5. 아니?! 난 이왕 보러 가는거 완전 제대로 알고 가고 싶어!!! 아직 뭔가 부족해. 뭘 더 봐야 해?????
그렇다면 이제 당신은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에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 덕후들의 심금을 울린 작품이었음.
왜냐, 앞선 1대, 2대 스파이더맨들의 출연!
때문에 스파이더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앞선 1대, 2대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볼 필요가 있음.
스파이더맨은 아주아주 유명한 히어로이고 리부트가 이미 진행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3대 스파이더맨이 어떻게 그냥 평범한 고딩에서 스파이더맨으로 각성하는지는 과감하게 생략됨.
때문에 1대, 2대 스파이더맨을 본다면 슾디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음.
스파이더맨 1 – 2 – 3 (1대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 2 (일명 어스파, 2대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2016)(마블 스파이더맨의 첫 등장) –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 쿠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 노 웨이 홈 전에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쿠키가 있긴 하는데… 말그대로 쿠키라 굳이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또 보고 싶다면 봐야겠지…?
* 여기서 잠깐?! 스파이더맨은 왜케 여러번 시리즈가 만들어진 거야?
그건… 자본주의 사회의 어쩔 수 없는 결과… 판권… 그니까 스파이더맨에 대한 권리가 쪼개져 있기 때문입니다ㅜ
일단 아주 옛날에 마블, 그러니까 아이언맨 전의 마블은 부도 급의 큰 위기가 있었고 이때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소니에게 넘김
그래서 소니에서 만들어진 영화가 1대 스파이더맨, 2대 스파이더맨임
그런데 어스파 2가 망해버렸고ㅜ 소니가 재정난 중에 어스파 3의 제작을 준비했지만…
이때는 마블이 어벤져스의 심폐소생술로 완벽 부활했고, 심지어 디즈니에 인수되며 어마어마한 자금력이 받쳐주게 된 상황
결국 마블과 협업하여 마블 시리즈에 속하게 된 3대 스파이더맨!
(실사화 권리는 여전히 소니가 가지고 있음. 그냥 계약 기간 동안 마블에 출연시키기로 합의함)
+ 여기서 끝내려다 아쉬운 마음에 덧붙임.
3대 스파이더맨이 마블에서 아주아주 잘 나가고 있는건 맞지만 소니도 질 수 없다! 하면서 독자적으로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었음.
당연히 내용은 마블 시리즈랑 아무런 관계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고 있는 시리즈가 있으니 꼭 봐줬으면…!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018)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2023) –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2027 개봉 예정)
내일 드디어 개봉이라 끌올!
혹시 문제가 있다면 조용히 속삭여주세요
+ 사실 더 깊게 파고 들면 이번 영화에 ‘퍼니셔’ 라는 인물도 등장할 예정임
혹시 이전 스파이디 모든 영화를 다 본 여시들은 퍼니셔도 보면 좋을 듯…!
마블 데어데블(디플, 시즌 3개)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아는 여시들도 있겠지만 데어데블이 까메오로 등장했음) – 데어데블: 본 어게인(디플, 시즌 2개) – 퍼니셔: 원 라스트 킬(디플, 단편 스페셜 50분)
퍼니셔를 보라고 했는데 왜 데어데블 이야기를 하냐면
마블 퍼니셔가 데어데블 본 어게인에서 시작되는데 데어데블 본 어게인은 사실 데어데블의 시즌 4 느낌이라…^^;
그런데 아무래도 일단 드라마 시즌이 많기도 하고 기존의 마블보다도 훨씬 다크한 느낌이라(데어데블, 퍼니셔 모두 청불임…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지?)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음
그런 경우 마지막 퍼니셔: 원 라스트 킬만 봐도 무방
+ ‘세이디 싱크’의 캐릭터가 엑스맨 ‘진 그레이’라고 밝혀짐
당연히 이 캐릭터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엑스맨, 엑스맨 2, 엑스맨: 최후의 전쟁 등 엑스맨 시리즈를 섭렵해야 함
하지만 아마도 MCU에서는 첫 등장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영화 상에서 설명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맴……
내년 개봉할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에도 등장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여시들은 엑스맨 시리즈도 차차 볼 마음 먹으시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