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 이준호 미담 공개
종영 후에도 이어진 동료애
바쁜 일정 쪼개어 공연장 방문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태풍상사’의 주역, 배우 이준호의 평소 성품이 공개되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준호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 밖에서도 귀감이 되는 행보를 보였다는 사실이 동료 배우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다.
배우 김혜은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이준호의 각별한 의리와 성실함을 극찬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내용은 그동안 대중이 접했던 반듯한 이미지 그 이상의 실제 인성을 증명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김혜은은 이준호를 향해 “가식 없고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영리하다”라며 그의 바른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절대 긍정 책임감 이준호”라는 문구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그의 태도를 요약했다. 김혜은은 이준호가 언제나 진심을 다하고 친절하며, 이미 뛰어난 연기력을 갖췄음에도 지칠 줄 모르고 노력하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은은 이준호가 삶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아름다우며, 그러한 태도가 이준호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덧붙였다. 촬영 쉬는 시간에도 팀워크를 다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던 이준호의 평소 모습은 동료들에게 깊은 신뢰를 남겼다.

이번 미담의 배경에는 이준호의 남다른 의리가 자리하고 있다. 이준호는 12월 25일,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혜은이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공연장을 직접 방문했다. 드라마 종영 후 곧바로 차기작 홍보와 해외 팬 미팅 준비로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던 중, 딱 하루 주어진 휴식 시간을 동료 응원에 할애했다.
김혜은은 대기실을 찾아준 이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쉬지도 못하고 달려와 준 준호야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현장 동료들을 진심으로 챙기는 이준호의 실제 성격이 드러난 대목이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 강태풍 역으로 출연해 시청률 1위 흥행을 이끌었으며, 지난 6일 열린 ’10주년 AAA 2025’에서 대상인 올해의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4관왕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차기작으로는 26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선택했다. 또한 2026년 크랭크인 예정인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 3’에 주연으로 발탁돼 1편의 유아인, 2편의 정해인에 이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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