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조용하던 男배우, 결국 해냈다…(+근황)

논현일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윤나무, 강렬한 첫 인상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핵심 찌르는 만능 변호사 변신

출처 : tvN '프로보노'
출처 : tvN ‘프로보노’

배우 윤나무가 첫 방송부터 버섯 오타쿠와 베테랑 변호사를 오가는 입체적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토), 7일(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1,2회에서 윤나무는 프로보노 팀의 베테랑 공익 변호사이자 ‘버섯 덕후’ 장영실 역을 맡아 특유의 생활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다층적 매력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매던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면서 초대형 로펌의 매출 제로 공익팀에 합류해 펼쳐지는 좌충우돌 법정 활극이다. 윤나무가 맡은 장영실은 허허실실한 태도와 독특한 취향(버섯 오타쿠) 뒤에,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읽어내는 통찰력과 남다른 내공을 가진 8년 차 공익 변호사다.

1회에서 장영실은 강다윗(정경호 분)에게 “그래서 버섯이 잘 자라요”라는 엉뚱한 말과 함께 버섯 우린 차를 내주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범상치 않은 취향과 ‘버섯 사랑’을 숨기지 않는 행동은 캐릭터의 괴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출처 : tvN '프로보노'
출처 : tvN ‘프로보노’

또한 2회에서는 ‘척척박사 장영실’의 진가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맡아야 할 판사의 성향을 단번에 파악해 “3년 연속 변협 선정 불친절 법관에…”라고 막힘없이 설명하는가 하면, 강다윗이 보여준 목걸이 사진을 보고 “금속 버클은 비슷한 거 가져다 용접하면 얼추 비슷하게 나옵니다”라고 말하며 만능 손재주까지 뽐냈다. 또한 “이틀만 주십쇼. 잠깐 눈속임 정도는 될 겁니다”라며 상대 의도를 정확히 읽어내는 통찰로 강다윗을 놀라게 했다.

이처럼 윤나무는 엉뚱함, 허당미, 날카로운 관찰력, 만능 해결사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구현하며 장영실 캐릭터를 다층적으로 완성했다. 해맑은 웃음 뒤 숨겨진 묵직한 내공, 말보다 행동이 빠른 ‘눈치 백단’의 면모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의 재미와 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윤나무 장영실 킬포 많다”, “버섯 오타쿠 연기 찰떡”, “나올 때마다 씬 훔쳐감”, “척척박사 장영실 너무 귀여운데 날카로움 있음”, “윤나무 배우님 ‘프로보노’에서 보니까 넘나 반가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해 온 윤나무는 ‘프로보노’에서도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다시 한번 ‘믿보배’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 장영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author-img
논현일보
content@viewcash.co.kr

[연예] 랭킹 뉴스

  • ’44세’ 영탁, 뜻깊은 ‘결실’… 공식 발표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잠 안자고 24시간 일하는것 같은...모든 영화,드라마 다 나오는 여배우
  • 진선규, 독립군 ‘압박’… 모두가 놀랐다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9년 결실 맺었다…'무용 엘리트' 박명수 딸 무려 '이 대학' 합격 소식 전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뉴스

  • 1
    "성과급 잔치할 때 아니다" 잘나가는 삼성전자에 섬뜩한 경고 나왔다

    뉴스 

  • 2
    창녕 단풍 명소 추천 5곳, 가을 여행지 완벽 가이드

    여행맛집 

  • 3
    장흥 갈만한곳 추천 BEST 5 — 2026 가을 여행 가이드

    여행맛집 

  • 4
    무주군 테마파크 중 가볼 만한 인기 명소 TOP 6

    여행맛집 

  • 5
    공주 단풍 명소 가볼 만한 곳 TOP 5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강원도에 이런 곳이? 20,000㎡ 숲속 캠핑장!”… 별빛 가득한 힐링 여행지

    여행맛집 

  • 2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3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4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 5
    북한 리광천 감독, 일본 축구 판정 불만…“페어플레이 맞나”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