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4일 11, 12회를 마지막으로 공개를 마치며 출연진들이 시청자와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 중 백아진을 연기한 김유정은 “모든 배우와 스태프,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 분들까지 모두 친애하는 마음으로 함께한 시간이 소중했다”며 작품에 깊은 애정을 표했다. 또한 이 작품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는 소회도 밝혔다.
김영대는 윤준서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펼쳤던 경험에 대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몰입해야 했던 특별한 작업이었다”며 “감정의 흐름을 좇으려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도훈은 김재오 캐릭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용기와 배움,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청자와 팬들께서 작품에 깊게 몰입해주시고 여러 감정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응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열음 역시 레나 역을 통해 ‘친애하는 X’를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선물 같은 작품으로 이야기했다. 그는 ‘친애하는 X’를 통해 선과 악의 본질 및 선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특별출연진 역시 작품에 활력을 더했다. 김지훈은 “이응복 감독님, 김유정 배우 등과 협업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극에 흥미를 불어넣는 역할에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황인엽도 회차를 거듭할수록 허인강 캐릭터에 점차 몰입한 경험을 나누며,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도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홍종현은 “기존 작품들과 다르다는 점이 ‘친애하는 X’의 가장 색다른 매력”이라며, 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여운이 남을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친애하는 X’는 티빙의 첫 글로벌 진출작으로 국내외 OTT 플랫폼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 신규 유료 가입자 증가에도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전체 시청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무리된 ‘친애하는 X’는 현재 티빙에서 전편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MHN,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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