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승제 하숙집’의 운영진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원자들이 새롭게 등장할 전망이다.
오는 10일 오후 8시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3회에서는 늘어나는 집안 부담에 힘들어하던 ‘하모님’ 운영진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신입 하숙생의 합류로 더욱 활기찬 201호 여자 하숙방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룸메이트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하숙생들과 달리, 집안일이 늘어나 피로가 쌓인 운영진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정형돈은 무거운 빨래 바구니를 연신 옮기며 고생하고, 한선화는 식사 준비 중 잇따라 달걀을 떨어뜨리는 등 실수를 연발한다. 이어 정승제는 “죽을 것 같다”고 토로했고, 한선화 역시 “관절염 올 것 같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런 상황 속에 검은 정장을 차려입은 지원자들이 하숙집 문을 두드려 반전을 예고했다. 이 지원자들은 “면접 보러 왔다”라고 밝히며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와 마주했다. 이어 “삼계탕 만들 줄 안다”, “잠이 없다”고 자신들의 특기와 체력을 어필했다.
지원자들의 등장은 정승제의 “저희가 찾던 인재!”라는 반응을 이끌었으며, 정형돈과 한선화 역시 기대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새롭게 합류할 인물들이 과연 집안일 부담을 덜어주고 운영진의 고충을 해소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정승제 하숙집’ 3회는 10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E채널 ‘정승제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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