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1년
다큐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언론/배급 시사회, 대한국민 VIP 시사회 성료

12.3 내란에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간절한 연대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선거 운동을 담은 다큐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가 극장가를 찾는다. 12.3 내란 극복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12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이하며 언론/배급 시사회와 대한국민 VIP 시사를 성료했다.
무대인사에 나선 조은성 감독은 “어젯밤 한숨도 못 잤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유는 언론에 첫 선을 보이는 설렘이 아닌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불구속 때문이라고. 조 감독은 “내란이 끝났는가 의문을 갖는다”라며 끝까지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의 상영이 끝난 후에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졌는데 “최근 본 다큐 영화 중 가장 수작이라는 평가와 웰메이드 다큐”라는 평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한국민 VIP 시사회는 12.3 비상계엄 이후 광장을 지켜온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모두 다시 응원봉을 들고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영화의 상영이 끝난 후에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홍사훈 쇼의 홍사훈 기자는 “웬만해선 다큐멘터리가 재미있기 힘든데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평했다. 촛불행동의 상임대표 김민웅 교수는 “참 벅찬 영화입니다. 저런 시간을 보냈는가 새삼 되새기면서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청년 촛불 행동의 운영의원 김태성은 “내가 무엇을 위해서 그리고 왜 열심히 해왔는가 앞으로 열심히 더 해야겠다고 많이 다시 느낄 수 있었던 기회”라고 평했다. 이태원참사 故이지한 배우의 아버지 이종철은 “대한민국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저희 유가족들 또한 따뜻해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평을 남겼다.
이렇듯 12.3 비상계엄 속 끝나지 않은 내란으로 오늘까지도 뜨거운 활동을 이어가며 광장을 지키는 분들에게 인정받은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과분한 박수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더욱 부지런히 영화를 알리고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언론/배급 시사회와 대한국민 VIP 시사를 성료한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깜짝 게스트들이 나서는 릴레이 GV를 거쳐 2026년 1월 개봉한다.

한편 지난 3일에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비롯해 현재까지 총 16번 선포된 계엄령과 시민 저항의 역사를 담은 작품 ‘비상계엄’이 개봉했다. 내레이션에는 배우 안내상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참여했다.
제작사 씨네버스 C&C와 배급사 블루필름웍스는 “‘비상계엄’은 우리 현대사의 뼈아픈 과거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영화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격변하는 정치권과 혼란에 빠진 시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라며 “권력의 어두운 이면과 이에 맞서는 이들의 필사적인 저항이 숨 막히는 서스펜스로 펼쳐진다”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