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넥슨의 대표작 ‘블루 아카이브’ 음악이 오케스트라로 다시 태어난다.
‘블루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가 12일 전국 롯데시네마 31개 지점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2025 사운드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의 명장면을 담아 팬들에게 극장 관람의 묘미를 더한다.
주요 게임 OST들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공연되었고, ‘Constant Moderato’, ‘Aoharu’, ‘꿈길 위의 꽃’ 등 대표 곡의 편곡 무대가 스크린을 통해 감동적으로 재현된다.
특히 다양한 악기 및 보컬, 중창단 협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사운드를 그대로 담았다.


메인 포스터에는 푸른 드레스를 입은 ‘아로나’와 ‘프라나’ 캐릭터가 따뜻한 골드빛 배경과 함께 그려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 역시 소중한 순간들을 조명하며 “키보토스의 시간을 수놓았던 음악이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다시 태어난다”라는 문구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역동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영화 속에서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김용하 EPD, 안경섭 PD, 미츠키요 뮤직 디렉터, 최영선 지휘자 등이 참여한 인터뷰가 삽입돼, 무대 뒤 이야기와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벌써부터 1주차 한정 특전 등 다양한 관객 선물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개봉을 기념한 ‘블루 아카이브관’이 2일부터 운영된다.
‘블루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는 12일 정식 개봉한다.

사진=롯데컬처웍스㈜롯시플, ㈜영화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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