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아시아 월드투어 일정 추가…방콕·싱가포르·필리핀까지 글로벌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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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세븐틴이 아시아 월드투어 일정을 늘리면서 팬들과의 만남을 한층 확대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세븐틴이 2026년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태국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BANGKOK’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2026년 3월 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21일에는 필리핀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도 공연이 예정돼 있어, 세븐틴은 아시아 3개국 대형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세븐틴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도 2년 연속 입성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아시아 투어가 시작되기 전 세븐틴은 일본 4대 돔을 순회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투어 열기를 고조시킨다. 먼저 오는 27일, 29일~30일에는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공연이 열리고, 12월 4일과 6일~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일~12일 도쿄 돔, 20일~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으로 무대가 이어진다.
한편 14일에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SEVENTEEN: OUR CHAPTER)’ 두 번째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에피소드는 ‘세븐틴으로서 잃은 것과 얻은 것’을 주제로, 월드투어 ‘SEVENTEEN [RIGHT HERE]’의 무대 이면과 멤버 호시·우지의 싱글 앨범 작업, 그리고 ‘2024 MAMA AWARDS’ 대상 2관왕의 순간까지 다양한 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다.
사진=MHN,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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