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의 지하 작업실’ 깜짝 공개…영훈·양세찬·김대호, 노량진 고시생 삶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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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노량진의 반지하 자취방에서 방음 설비가 완비된 지하 작업실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11월 13일 방영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더보이즈 영훈과 양세찬, 김대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방문해 수험생의 일상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세 사람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이해 학원가와 고시생이 모여 있는 노량진 일대를 찾아 ‘수험생 3인방’ 콘셉트로 청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랜 기간 수험생들의 쉼터가 돼왔던 고시원을 살펴봤다. 학원가 인근에 위치한 이 고시원에는 공용 헬스장과 주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고, 각 방은 외창과 내창 구분으로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옥상 공간에서는 한강과 63빌딩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환경도 확인됐다.


이들은 이어 노량진 수험생들이 즐겨 찾는 무한 리필 한식 뷔페를 방문했다. 다양한 고기반찬과 즉석에서 조리되는 라면, 후식까지 준비돼 있어 고시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다. 영훈, 양세찬, 김대호는 직접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을 위한 코인 노래방도 들렀다. 이 노래방은 최신 시설을 자랑하며 총 2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었고, 멤버들은 이곳에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노래를 불러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요 임장지 중 하나였던 ‘이주 앞둔 1구역 반지하 자취방’도 화제를 모았다. 노량진역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위치한 이 반지하 월세방은 내부가 넓고 모던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특징이었다. 특히, 집 안에는 집주인 아들이 사용하던 별도의 음악 작업실이 자리했고, 방음 설비까지 완비된 점이 주목받았다. 최근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발라드가수가 이곳에 거주 중이며 내년 중순 예정된 철거까지 시한부로 생활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노량진 재개발의 사례로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 단지를 찾아, 한때 1세대 아이돌 H.O.T.의 숙소로 쓰였던 상가주택을 임장했다. 올 리모델링을 거쳐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모든 가전·가구 빌트인 옵션, 한강 조망이 가능한 2층 발코니, 층고가 높은 다락방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했다. 이 건물은 상가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점도 부각됐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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