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변신 가능하다’…박민영 자신감 폭발 “마법사들이 있어”…레오제이 ‘당황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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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퍼펙트 글로우’ 2회에서 배우 박민영이 K-뷰티숍 ‘단장(DANJANG)’의 실장으로서 뛰어난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손님이 ‘제니’ 스타일 변신을 원한다고 하자, 박민영은 “제니? 가능하다”며 “우리에겐 마법사들이 계신다”는 말로 헤어디자이너 차홍, 유튜버 레오제이, 포니의 실력을 믿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에서는 라미란 대표와 박민영, 차홍, 레오제이, 포니 등으로 구성된 ‘단장즈’가 뉴욕 현지 두 번째 영업을 시작하면서 전날보다 두 배나 많은 6명의 손님을 응대할 준비에 돌입했다. 라미란은 팀원들의 식사를 챙기며 특유의 ‘엄마 리더십’을 발휘했다.
첫 손님은 K-POP 아이돌 연습생 출신 켈리였다. 켈리는 블랙핑크 제니처럼 스타일을 바꾸고 싶다는 요청을 했고, 박민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박민영의 과감한 발언에 레오제이가 당황을 감추지 못했으나, 차홍과 힘을 모아 켈리에게 힙한 걸그룹 이미지를 완성했다. 켈리는 새로운 모습에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자 한인 혼혈인 레이첼이 두 번째 손님으로 등장했다. 미국식이 아닌 한국적인 메이크업에 도전했고, ‘샴푸가이’ 주종혁과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레이첼의 어머니가 주종혁을 “변호사”로 언급하자, 주종혁 역시 드라마 속 자신의 역할을 떠올리며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를 이끌었고, 포니는 레이첼의 투명한 피부를 살려 동안 미녀로 변신을 완성했다.
세 번째 고객 신시아는 14년간 K-POP을 사랑해온 찐팬으로 소개됐다. 스케줄 혼선이 생겼지만 포니와 차홍이 동시에 스타일링에 투입되었고, 신시아에게는 타임스퀘어 커버 댄스 촬영을 위한 ‘워터밤’ 뷰티 팁이 전수됐다.
또한 네 번째 손님인 흑인 육아맘 캐서린은 레오제이의 맞춤형 베이스로 자연스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살린 변신을 거쳤다. 변신을 마친 캐서린의 딸과 남편 모두 감동을 드러냈으며, 본인은 “내가 다른 여자가 된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tvN ‘퍼펙트 글로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퍼펙트 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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