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동하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그 집 앞’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1981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데뷔했던 이재성의 동명곡을 정동하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이다.
6년 만에 밴드 사운드 리메이크에 도전한 정동하는 원곡에 자신만의 록 보컬을 얹어 독창적인 매력을 더했다. 청량한 기타 리프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2000년대 초반 하이틴 분위기를 소환한다. 강렬하고 시원한 창법이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해 밴드 음악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다.

신곡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정동하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곡의 밴드 사운드를 한층 강조했다.
아울러, 음원 발매를 기념한 팬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 집 앞’ 커버 챌린지가 열리며, 국내 프리미엄 기타 브랜드 뮤직포스가 함께한다. 기타·베이스 등 약 350만 원 규모의 상품이 준비됐고, 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뮤직포스 홈페이지와 뮤직원컴퍼니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동하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방송,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10월 18일 진주를 시작으로 ‘정동하 20주년 단독콘서트 : 시간을 담다’ 전국 투어에 돌입했으며, 오는 12월 20일에는 서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뮤직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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