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하우스’ 첫선…“아침은 매번 도전”…제시 린가드의 한국살이 ‘리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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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K리그를 빛내는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가 처음으로 한국 생활의 모든 면을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14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나 혼자 산다’에는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가 출연해, 그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일상과 ‘린가드 하우스’의 모습이 베일을 벗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력을 쌓으며 세계적 선수를 누볐던 린가드는 2024년 2월 FC서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K리그에서 보인 특유의 존재감과 활약에 팬들은 물론, 방송 출연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다양한 시청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장면을 통해 트인 한강 전망을 가진 집 내부를 조명하며, 린가드 특유의 데일리 모닝 루틴과 딸을 향한 다정한 면모가 드러났다. 집안 곳곳에 배치된 ‘K-오브제’ 역시 그의 새로운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린가드는 헤어캡을 쓰고 침대에서 일어나기를 망설이며 “너무 춥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물티슈로 간편하게 아침 세안을 한 뒤, 소파에 앉아 딸과 영상통화로 교감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외출을 준비하면서 개성이 물씬 풍기는 드레스룸도 공개됐는데, 다양한 유니폼과 패션 아이템이 빽빽이 정리돼 시선을 끌었다. 후드티를 직접 고른 후 스팀다리미로 손질하는 장면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어 FC서울의 주장과 부주장인 린가드와 김진수가 함께 브런치를 나누며 일상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린가드는 “저랑 비슷해요”라는 말로 김진수와의 공통점을 언급, 두 인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린가드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세리머니 손동작에 담긴 의미에 대해 직접 전할 예정이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4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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