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13일, 영화 ‘주토피아 2’의 메인 OST ‘ZOO’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ZOO’는 전 세계적으로 약 27억 회 스트리밍된 ‘Try Everything’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ZOO’의 가사는 ‘주토피아 2’의 주제와 캐릭터들의 여정을 담아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힘든 하루 끝엔 너와 내가 함께 있어”, “우린 이곳을 동물원으로 바꿔버려”, “이 순간을 꼭 붙잡고 사라지게 두지 마” 등의 노랫말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여정과, 모두가 꿈꾸는 도시에 담긴 메시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번 OST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에드 시런과, ‘Try Everything’의 주인공이자 가젤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은 샤키라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샤키라는 이번에도 가젤 역으로 복귀하며, 에드 시런은 새로운 캐릭터인 ‘에드 시어린’으로 깜짝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새 영화 ‘주토피아 2’에서는 주디와 닉 콤비가 도시 전체를 위협하는 미스터리한 뱀 ‘게리’의 뒤를 쫓아 한층 넓어진 세계에서 위험한 수사에 나서게 된다. 연출은 전작을 책임졌던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맡았고, ‘엔칸토: 마법의 세계’와 ‘모아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도 연출진에 합류했다.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과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출연진이 이번에도 출동할 예정이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경력이 있는 키 호이 콴이 뱀 게리의 목소리로 새롭게 등장해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주토피아 2’는 13일 오후 6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오는 26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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