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국보 탈환 미션’…황정민·염정아, ‘크로스2’서 액션과 케미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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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황정민과 염정아가 ‘크로스2’를 통해 액션과 코믹한 호흡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1월 13일, 오락 액션 영화 ‘크로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크로스2’에서는 미확인 조직에 의해 국내 문화재가 빼앗기면서, 강무와 미선 부부가 문화재 유출을 저지하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전작에서 강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황정민은 다시 한 번 ‘강무’ 역을 맡아, 박장군을 잡아낸 후 일상으로 돌아가던 중 대통령의 부탁으로 도난 국보를 되찾는 임무를 맡게 된다.


아시안게임 사격 은메달 출신 형사 ‘미선’으로 분한 염정아도 기존 이미지와 달리 인간적인 면모와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미선은 수도권에서 어촌마을로 내려온 뒤 평온한 생활에 적응하던 중 갑작스러운 도난 사건에 휘말려, 부부 작전의 한 축을 책임지게 된다.
정만식(팀장 상웅), 차래형(헌기), 이호철(동수) 등 전편의 강수대 멤버들이 다시 힘을 합치며, 도굴계 조직의 수장 천인학(윤경호), 장물아비 두칠(임성재), 그리고 대통령(차인표)과 비서실장(김국희)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이들은 문화재 반출과 탈환 사건의 한가운데에서 스토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두 주연 배우의 업그레이드된 협업과 새로운 인물들의 합류로, 한층 커진 임무와 팀워크가 관객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크로스2’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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