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계상과 진선규가 쿠팡플레이·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로 다시 뭉친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이하 ‘UDT’)는 가족과 동네를 지키기 위해 예비역 특공대가 펼치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 대본 리딩 현장에는 조웅 감독과 반기리·김상윤 작가, 그리고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고규필, 이정하 등 주요 출연진이 함께 모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윤계상과 진선규가 다시 만나 현장 분위기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윤계상은 특작부대 출신 보험 조사관 ‘최강’ 역으로, 진선규는 기술병 출신 청년회장 ‘곽병남’을 맡아 극에 생동감을 더했다. 두 배우는 냉철함과 유쾌함을 오가며 완벽한 시너지를 자랑했다.


진선규는 특유의 애드리브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리딩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재회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김지현이 특임대 조교 출신 마트 사장 ‘정남연’을, 고규필이 사이버 작전병 출신 체육관장 ‘이용희’를, 이정하가 박격포병 출신 공대생 ‘박정환’을 연기하며 각 인물의 개성을 뚜렷이 드러냈다.
조웅 감독은 대본 리딩 이후 “모두가 한 팀처럼 호흡을 맞췄다”며 현장의 뜨거운 에너지가 촬영장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UDT’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의 반기리 작가와 ‘저스티스’의 조웅 감독이 함께 제작하며, 2025년 11월 17일 밤 10시 쿠팡플레이·지니 TV에서 최초 공개되고 ENA에서도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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