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노출?’…트와이스 사나, “Melbourne”…월드투어 비하인드서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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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와이스의 사나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11월 10일 사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Melbourne”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 준비가 한창이던 대기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나는 얇은 스트랩 디테일이 드러나는 탑과 중앙 부분이 시스루처럼 보이는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기존과는 다른 대담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과 프릴 디테일이 살아있는 미니스커트 조합으로 상큼함과 파격적인 분위기를 모두 자아냈다.
웅장한 웨이브 헤어와 핑크빛 포인트 메이크업이 더해져 여성스러우면서도 몽환적 느낌까지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강렬한 비주얼로 무대 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모습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여섯 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8일과 9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호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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