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심야괴담회’가 연예인들의 생생한 실화로 채워지는 ‘셀럽괴담회’ 특집을 마련했다.
9일 방송 예정인 ‘심야괴담회’ 시즌5 17회에는 성우 정형석과 가수 백지영이 괴스트로 출연해 직접 경험한 공포담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에서 백지영은 ‘괴담의 여왕’에 도전장을 내밀며, 지금껏 본 적도 듣은 적도 없는 귀신 이야기는 꾸며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어린 시절부터 데뷔 후까지 겪어온 자신만의 기묘한 경험담을 풀어내며 현장의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성우 정형석은 네 번째 출연으로 다시 한번 독특한 음성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시즌1 ‘빗속 할아버지’, 시즌4 ‘흔행이 고개’ 등 출전마다 우승을 기록했지만, 최고 42불의 기록을 넘어 ‘완불’(44불) 달성 여부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황진선 셰프는 귀신으로 인해 위험에 처했던 실화를 들려줄 예정이며, ‘블랙팬서’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은 이호산 성우도 성우계 전설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녹음실 괴담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심야괴담회’ 시즌5 17회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MBC‘심야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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