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완치해
“발목 쪽에 약간 건염이 생겨”…
“고생하고 있다”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완치 후 다시 건강 이상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6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2025 JTBC 마라톤 뭐! 기록이 똑같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최근 참가한 마라톤 대회 후기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제가 바람에 좀 약한가 보다”라며 “저는 끝나자마자 또 비염에 걸렸다. 코가 간질간질하고 눈물이 나는 알러지가 꼭 추울 때 달리고 나면 생긴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진태현은 “그게 그냥 비염이다. 환절기 비염”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진태현은 “사실 저는 발목 쪽에 약간 건염이 생겨 가지고 고생하고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그래도 아내가 10k 뛴다고 해서 저도 같이 10k 하면서 우리 아내 바람막이 해 줬다”라고 전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박시은은 “혼자 뛰는 거랑 누구랑 같이 뛰는 거랑 정말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태현은 “정말 다른 게 아니라, 혼자 뛰면 ‘오버 페이스’여서 그렇다. 여러분들 아셔야 되는 게 우리 시은 씨가 ‘오버 페이스’의 여왕이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81년생인 진태현은 올해 44세로, 1살 연상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세 딸을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또 진태현은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을 회복,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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