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5일 저녁 8시 45분, ‘끝없는 사투’ 특집 방송을 통해 김보은, 김웅열 신부, 최홍만 등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25.5톤 덤프트럭 운전을 시작하게 된 김보은의 새로운 도전과 치열한 현장 속 일상이 담긴다. 그는 서른 살이 되던 해 장롱면허로 덤프트럭을 운전하기 시작했던 경험과, 월 수익 천만 원을 목표로 했으나 거친 현장에서 겪은 고생, 김포공항 활주로 공사의 뒷이야기까지 들려준다.
또한, 영화 ‘검은 사제들’ 자문으로 활약했던 김웅열 신부가 출연해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영화보다 훨씬 무섭다고 밝히며, 아버지의 극적인 쾌유 덕분에 사제의 길을 선택하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그동안 출연을 망설여 온 배경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최홍만과 조세호의 특별한 재회가 이루어진다. 오랜 시간 만남이 없었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솔직한 인사와 유쾌함을 선사하는 한편, 최홍만은 조세호를 흉내 낸 성대모사와 과감한 상황극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단단히 마음을 연 최홍만은 직접 밝힌 사연들을 통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는 어린 시절 겪었던 외로움으로 인해 지금까지 한 번도 불을 끄고 자본 적이 없었다며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K-1 선택의 배경, 그리고 대중의 시야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네 해의 시간을 언급하며, 당시 상처가 쌓이던 상황을 고백했다.
여기에 “인생의 전부이자 유일하게 내 편이었던 존재”였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등, 이날 방송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최홍만의 인간적인 면모와 추억의 테크노 댄스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끝없는 사투’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5일 방송된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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