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설운도 프로듀싱 우승 특전곡 공개
‘무조건OK’로 색다른 변신…세미 트롯 도전
사랑·희망 메시지 담은 신곡, 8월 1일 공개

가수 설운도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운도와 ‘현역가왕3’ 가왕 홍지윤이 손잡고 오는 8월 1일 ‘현역가왕3’ 우승특전곡인 ‘무조건OK’를 공개한다.
홍지윤은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대한민국 여성 음악 국가대표 TOP7을 선발하기 위해 국내 최정상급 현역 가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은 ‘현역가왕3’에서 매 무대 예상을 뒤엎는 팔색조 변신과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을 입증하며 3대 가왕의 왕좌를 차지했다. ‘무조건OK’는 홍지윤이 우승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무조건OK’는 국민 트롯 작곡가 설운도가 홍지윤만을 위해 완성한 세미 트롯 곡으로 사랑과 긍정,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듣자마자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경쾌한 리듬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가요의 탄생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정통 트롯 강자 홍지윤의 상큼한 반전 변신이 눈길을 끈다. 국악 트롯을 기반으로 애절한 감성을 절절하게 표현해온 홍지윤은 이번 신곡 ‘무조건OK’를 통해 러블리한 에너지를 마음껏 뽐내며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26 여름 국민 트롯’을 예고한다.
이런 가운데 홍지윤은 ‘현역가왕3’ 우승특전곡 ‘무조건OK’ 커버 포토에서 강렬한 레드 도트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입가에 손을 댄 채 환한 미소를 머금은 사랑스러운 포즈와 복고풍 디자인의 ‘무조건OK’ 제목으로 신곡의 경쾌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사랑의 트위스트’ ‘쌈바의 여인’을 비롯해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수 많은 국민가요를 탄생시킨 설운도와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가왕’ 홍지윤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홍지윤은 “설운도 선생님이 포인트를 콕콕 집어서 디렉팅을 해주셔서 너무나 즐겁게 녹음했다”라며 “제 노래 중 가장 따라 부르기 쉬운 곡이 아닐까 싶다. 많이 따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설운도는 “뉴트롯 시대를 이끌어갈 실력파 가수인 홍지윤에게 우승특전곡을 선사하게 되어 큰 기쁨”이라며 “‘무조건OK’는 국악 트롯으로 시작한 홍지윤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었지만 특유의 맛깔난 창법으로 소화해내 국민가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운도는 1958년생으로 올해 68세다. 설운도가 디렉팅한 홍지윤의 ‘현역가왕3’ 우승특전곡 ‘무조건OK’는 오는 8월 1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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