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하 모델과 교제
결혼 계획에는 선 그어…
결국 입장 발표

영국 방송인 앨리슨 해먼드(Alison Hammond)가 23세 연하 모델 데이비드 퍼트넘(David Putman)과의 교제를 둘러싼 시선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앨리슨 해먼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러시아 출신 모델이자 마사지 테라피스트인 데이비드 퍼트넘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해먼드는 최근 한층 밝아진 모습의 이유로 사랑을 꼽으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곁에 멋진 남자가 있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퍼트넘에 대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우리는 매일 서로를 선택하며 살아간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를 둘러싼 외부의 시선에 대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해먼드는 “그건 다른 사람들이 신경 쓸 일이 아니다”라며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자신이 관여할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아마 결혼은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럴 필요가 없다”며 지금의 관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앨리슨 나타샤 해먼드는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영국 방송 진행자로 활동 중인 그는 2002년 채널4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 브라더’ 시즌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아임 어 셀러브리티… 겟 미 아웃 오브 히어!’, ‘셀러브리티 코치 트립’, ‘스트릭틀리 컴 댄싱’, ‘셀러브리티 마스터셰프’, ‘아이 캔 씨 유어 보이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는 ITV 아침 프로그램 ‘디스 모닝’에서 더못 오리어리(Dermot O’Leary)와 함께 금요일과 학교 방학 기간, 공휴일 방송의 공동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노엘 필딩(Noel Fielding)과 함께 채널4 베이킹 경연 프로그램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ITV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포 더 러브 오브 도그스’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