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지난 25일 사망
부고 글 통해 비보 알려져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인플루언서 겸 아브컬렉션 대표 이주희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향년 44세. 지난 25일 이주희 대표의 SNS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어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동안 이주희 님과 아브컬렉션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아브의 대표이기 이전에 사람 이주희로서 늘 밝고 사랑이 많았던 그녀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정 사진 속 이주희 대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갑작스러운 이별의 안타까움을 더욱 짙게 했다. 이주희는 소셜미디어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활발히 활동하며 ‘1세대 인플루언서’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약했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진솔한 소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 같은 비보가 알려지자 온라인에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는 소식이다”, “너무 갑작스러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만 기억난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한 시대를 대표했던 인플루언서였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분”,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 “너무 이른 이별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갑작스러운 이별 속에서도 그가 남긴 발자취와 영향력은 쉽게 잊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