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EXPO 인기가요’, 프랑스 파리서 울려 퍼지는 K-팝…26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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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티어 아티스트들과 주목받는 신예들이 프랑스 파리 한복판을 뜨거운 K-팝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
SBS 측은 올해 공식 외교 이벤트로 확대 추진되는 ‘2026 프랑스 K-EXPO’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K-EXPO INKIGAYO in Paris’ 콘서트가 오는 17일(현지 시간) 파리 팔레 데 콩그레스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샤이니 태민은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곡 무대와 함께 메가 히트곡 ‘MOVE’를 선보이며, 몬스타엑스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DRAMARAMA’와 ‘Love Killa’로 파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신선한 매력으로 무장한 신예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NCT WISH, 하츠투하츠, 82MAJOR는 프랑스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K-팝 커버 스테이지를 공개한다. 특히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파리를 찾는 82MAJOR는 물론, 현지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 NCT WISH와 하츠투하츠가 차세대 주자다운 넘치는 끼를 발산한다.
여기에 프랑스 유학파 출신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프랑스어로 가창한 자신의 곡 ‘L’Amour, Les Baguettes, Paris’로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규모 공연뿐만 아니라 K-뷰티, K-푸드, K-테크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B2C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82MAJOR의 팬사인회와 지상 최대의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우며, 배우 류수영이 직접 진행하는 K-푸드 쿠킹쇼와 트렌디한 뷰티 테라피 등 파리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전개된다.
파리를 매료시킨 ‘K-EXPO INKIGAYO in Paris’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26일 밤 12시 20분 SBS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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