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노홍철·최강록·고경표·빠니보틀 에버랜드 쇼케이스 성료…21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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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가 첫 방송을 앞두고 에버랜드에서 개최한 현장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박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 측은 지난 13일 토요일 에버랜드에서 출연진 노홍철·최강록·고경표·빠니보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네 사람은 에버랜드의 화려한 퍼레이드카에 직접 탑승해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과 뜨겁게 소통했으며, 현장에는 프로그램을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팬들은 물론 요리사 최강록을 만나기 위해 일본과 대만에서 원정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글로벌 팬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구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테마파크 찐팬으로 알려진 노홍철을 필두로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4인방이 세계 곳곳의 이색 놀이공원을 찾아 떠나는 예측불가 글로벌 로드트립 리얼리티 예능이다.
연출을 맡은 신현빈 PD는 단순히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것을 넘어, 성격도 취향도 전혀 다른 4인 4색의 캐릭터들이 부딪히고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생생한 관계의 변화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평소 전 세계 테마파크를 혼자 찾아다녔다는 노홍철은 “개성 넘치는 멤버들과 함께 기록을 남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시간과 비용 대비 최고의 여행을 설계할 수 있는 쫀득한 여행 바이블이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특히 극내향인으로 유명한 최강록은 특유의 담백하고 엉뚱한 화법으로 “외향인 멤버 3인방이 워낙 살뜰하게 배려해 준 덕분에 순간 ‘내가 내향인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다”라며 “춤을 춰야 하는 당혹스러운 상황 등에서 동생들이 사전에 방어막(블로킹)을 쳐주어 내향인 본연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고경표는 노홍철의 든든한 리더십을 치켜세우며 “높은 곳에서 예수님과 눈을 마주친 역대급 에피소드가 있다”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고, 빠니보틀은 벌써부터 일본 오키나와의 공룡 테마파크를 언급하며 시즌 2를 향한 열정의 에너지를 전개했다.
4인의 환상적인 배려 케미스트리가 빛날 MBC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전격 첫 방송된다.
사진=MBC ‘놀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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