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혜리가 서른두 번째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과 지인들이 보내온 뜨거운 축하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내면과 변함없는 요정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10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생일날의 행복하고 따뜻한 순간들을 기록한 여러 장의 사진과 소회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수많은 꽃다발과 팬들이 보내온 정성 어린 선물 박스들 사이에 둘러싸인 채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체크무늬 홀터넥 의상부터 세련된 투피스 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케이크를 들고 브이를 그리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특히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으로 어린 아기를 소중하게 품에 안은 채 ‘32’ 모양의 숫자 초가 꽂힌 곰돌이 케이크 앞에서 윙크를 짓는 훈훈한 일상 컷이 함께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혜리는 게시글을 통해 생일을 보낼 때마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며 축하해 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했다.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혜리의 이번 생일 파티 착장과 비하인드 컷들은 그녀의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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