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가 입주자들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복잡미묘한 러브라인과 예측 불허한 고백 서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안방극장의 연애 세포를 강렬하게 자극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측은 설거지 데이트부터 단둘만의 영화 관람까지 달콤한 기류를 형성한 출연자들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10일 전격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9회 에피소드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의 고조되는 감정선이 그려진 가운데, 박우열과 강유경이 나란히 붙어 가벼운 신체 접촉을 나누는 등 꽁냥거리는 모습으로 여자 방에 있던 최소윤의 귀여운 질투를 유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랑방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을 함께 시청하거나 최종 문자 전송 시간에도 나란히 앉아 서로를 선택하는 쌍방 호감 모드를 보여주며 확고한 로맨스 전선을 다졌다.

반면 또 다른 출연자 김성민은 퇴근 후 사랑방에서 김민주와 진지한 속내를 나누며 직장 스트레스와 관계 정리에 대한 고민으로 혼란을 자아냈으나, 최종 선택에서는 김민주와 문자가 연결되는 반전을 맞이했다.
이후 박우열은 자신에게 도착한 ‘닉네임 데이트’ 과제를 통해 ‘순정토끼’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표현해 온 최소윤과 마주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지난 일본 여행 이후 강유경을 향한 자신의 확고해진 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했고, 최소윤 역시 상처를 받았지만 상대의 확신 있는 행동을 존중하겠다며 성숙한 태도로 관계를 매듭지어 예측단 김이나의 깊은 여운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의 얽히고설킨 애정 전선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면서 프로그램의 흥행 지표 역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전주 대비 화제성 수치가 57.4% 대폭 증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2주 연속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수호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강유경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파죽지세 인기를 증명한 가운데, 더 거세게 불붙은 청춘남녀들의 최종 선택 서막은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1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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