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딸 응급 수술…
병간호에 야윈 얼굴선 포착
“살이 절로 빠지네”

방송인 랄랄이 딸의 수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병간호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랄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서빈이가 아프니까 살이 절로 빠지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랄랄은 이전보다 한층 날카로워진 얼굴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딸의 쾌유를 바라며 간호에 집중한 탓인지 다소 야윈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다.

앞서 랄랄은 지난 4일 딸이 갑작스러운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서빈이가 구급차를 타고 성형외과에 가서 턱을 봉합했다”라며 “이가 빠져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다행히 잘 버텨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딸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온 랄랄은 “치과에서는 영구치가 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지만 유치가 빠진 상황이라 계속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라며 “봉합은 잘 됐고 현재는 잘 먹고 잘 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명확한 사고 원인은 상세히 전해지지 않았으나 어린 자녀가 긴박하게 수술대에 올랐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위로가 잇따랐다. 최근 전달된 소식에 따르면 서빈 양은 안정적으로 회복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랄랄은 당일 사진과 더불어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보내는 짧은 영상도 함께 첨부해 걱정하는 이들을 안심시켰다. 예기치 못한 힘든 시기를 마주했음에도 긍정적인 태도로 가정을 돌보는 모습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19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네모’ 챌린지와 독창적인 부캐릭터 ‘이명화’, ‘율’ 등을 흥행시키며 단숨에 대세 크리에이터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과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해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최근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진행자 자리를 맡아 안정적인 능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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