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있지(ITZY)의 멤버 채령이 무대 위 화려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일상 속 친근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미식가 면모를 드러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채령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유쾌한 일상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차분하게 내린 긴 생머리에 은은한 실버 톤의 내추럴한 티셔츠 차림으로 세련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혈당과 함께 올라가는 눈썹”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맛보는 생생한 순간들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채령은 고급스러운 중식당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메뉴판을 정독하는가 하면, 윤기가 흐르는 베이징덕과 달콤한 고구마 맛탕 요리가 테이블에 차려지자 배를 움켜쥔 채 잔뜩 설레는 표정을 짓는 등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동 중 엘리베이터나 차량 안에서 찍은 자연스러운 일상 셀카와 흔들린 초점 속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특유의 러블리하고 엉뚱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편 채령이 속한 그룹 있지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채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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