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마마무가 약 3년 8개월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완전체로 전격 컴백한 가운데, 멤버 화사가 직접 공개한 대기실 비하인드 사진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마무는 지난 4일 새 스페셜 싱글 ‘포워드’를 발매하며 가요계로 돌아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10월 발표했던 미니 12집 ‘마이크 온’ 이후 처음으로 네 멤버가 모두 모여 선보이는 완전체 음반이다.
앨범명 ‘포워드’는 마마무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영단어를 결합한 표현으로,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발히 개별 활동을 펼쳐오던 멤버들이 다시 하나로 결집해 앞으로 나아간다는 전폭적인 서사와 상징성을 담아냈다.

감각적인 기타 리프와 묵직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포 플라워스’는 화려하게 피고 지는 꽃들이 결국 하나의 뿌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관계의 가치를 노래한다.
음원 공개 직후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는 “유행을 따르기보다 팀 고유의 색깔을 지키는 점이 좋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마마무다운 음악”이라는 호평이 쏟아지며 이들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러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듯 멤버 화사는 8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완전체 컴백 활동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비하인드 사진들을 대거 공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 옹기종기 모여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마마무 멤버들의 다정한 단체 셀카는 물론, 음악방송 출연을 기념하는 대기실 문패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짓는 화사의 화사한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뒤편에서 컴백을 함께 준비한 수많은 스태프와 다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며 성공적인 첫 방송을 축하하는 단체 컷과, 팀의 상징인 무 형상의 응원봉에 화려한 보석 큐빅을 붙여 정성스레 꾸미는 유쾌한 백스테이지 일상까지 포착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하모니와 여전한 여유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마마무는 이번 스페셜 싱글 활동을 통해 ‘믿듣맘무’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금 공고히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화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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