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드라마 ‘김부장’이 베일에 싸인 전직 비밀 요원 출신 아빠들의 일촉즉발 비밀 접선 현장을 공개하며 역대급 스케일의 복수 액션 극의 탄생을 알렸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극 중 전직 요원 출신인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의문의 컨테이너 앞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대치하는 현장 스틸을 8일 전격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삼아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이 신작 액션 드라마는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안방극장에 첫 전파를 탄다. 이 작품은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가장이 납치된 하나뿐인 딸을 구출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로 변신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아빠 유니버스 서사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성한수는 태권도 도복을 입은 채 잠긴 컨테이너 문을 향해 공중 발차기로 노크를 시도하기 직전의 역동적인 조형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성한수는 과거 압도적인 재능을 지녀 규격 외 인물로 통했던 전직 요원이자 현직 태권도 관장이다.
이에 맞서 컨테이너 내부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외부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박진철은 과거 국가조차 통제하지 못했던 전장의 신으로 명성을 떨쳤던 인물이다. 두 사람은 극 중 타이틀롤 김부장(소지섭)의 처절한 복수 여정에 합류해 강렬한 액션과 환상의 지략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이끌 예정이다.
촬영 현장에서 두 배우는 특유의 친근한 생활 연기는 물론, 순식간에 공기를 압도하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현장을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30일’의 남대중 작가와 드라마 ‘보이스 2’의 이승영 감독,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짜임새 있는 연출력을 예고한 ‘김부장’은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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