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지예은이 새로운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막내 직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차세대 예능 주역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다졌다.
배우 지예은은 8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열정적인 태도로 미션을 수행하며 숙박객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현장 비하인드 소회를 밝혔다.

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초보 캠프장 유재석을 필두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직원으로 뭉쳐 찾아오는 투숙객들에게 완벽한 일상 탈출을 선사하는 단체 힐링 예능이다. 지예은은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자처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예은은 첫 사전 점검 단계부터 남다른 책임감을 내비치며 주방 조리를 진두지휘하는 등 프로 일꾼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촬영 도중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일반 투숙객으로 깜짝 방문한 친동생과 마주하자마자 현실 남매 특유의 털털한 텐션을 터뜨려 큰 웃음을 안겼다. 반면 선배 출연진 앞에서는 다정한 여동생의 매력을 발산하는 반전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이어진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도 게스트로 합류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스스럼없이 어우러지는 친화력을 발휘했다. 장기자랑 코너에서는 동료 직원인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3인조 혼성 그룹을 결성해 에이트의 대표곡 무대를 당당하게 소화해 냈으며, 캠프 일정이 끝날 무렵에는 이번 경험이 선물 같았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독보적인 캐릭터로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지예은의 활약상은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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