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한국을 찾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감독 가족의 하동 여행기이자, 유명 크리에이터들과의 이색적인 만남을 예고했다.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넷플릭스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연출자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이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 최참판댁을 방문해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충주맨(김선태)과 깜짝 조우하는 현장 스틸을 4일 공개했다. 이 흥미진진한 여정은 4일 오후 8시 3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날 최참판댁을 둘러보던 출연진은 현장을 지나던 빠니보틀과 충주맨을 우연히 마주치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만들어냈다. 두 크리에이터는 촬영 중인 가족들을 발견하고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넸으며, 이들의 유쾌한 소통 과정은 실제 빠니보틀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도 생생하게 담겨 기대를 더한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일행 역시 한국의 유명 인사들과의 뜻밖의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어진 한옥 마을 투어에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연출가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한국 전통 건축 양식과 생활 소품들을 세세하게 관찰해 눈길을 끌었다.
한옥 처마의 구조와 독창적인 공간 배치에 감탄하며 연신 휴대폰으로 기록을 남기는 사위의 남다른 열정을 지켜보던 장모(샤론)는 차기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에 대한 영감을 얻었냐며 뼈 있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술렁이게 했다. 한국의 고풍스러운 미학에 매료된 감독의 기발한 답변과 특별한 하동 여행기는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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