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가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쿨룩 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카즈하는 2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특별한 문구 대신 리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가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크롭 조끼와 주름치마 스커트 셋업 패션을 소화했다.

화이트 반소매 셔츠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스쿨룩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살짝 드러난 탄탄한 허리 라인으로 은은한 건강미까지 과시했다.
그는 하이 앵글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를 건네거나 계단에 앉아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하얀색 이어폰 줄을 리본 모양으로 꼬아 만든 듯한 독특하고 키치한 디자인의 헤어핀을 매치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삭스와 반짝이는 블랙 메리제인 슈즈를 착용해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틴에이저 감성을 더하며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입증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연이어 대기록을 작성하며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6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PUREFLOW) pt.1’은 메인 음반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당당히 10위를 기록했다.
현지 팬덤과 대중성의 척도인 ‘톱 앨범 세일즈’ 부문에서는 정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이들은 정규 1집 ‘언포기븐’을 시작으로 미니 3집 ‘이지’, 미니 4집 ‘크레이지’, 미니 5집 ‘핫’에 이어 이번 신보까지 통산 5장의 음반을 연속으로 해당 차트 톱10 반열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사진=카즈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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