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채수빈이 일본 오사카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보낸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채수빈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사카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들을 추억하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화려한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라운지 바 계단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버핏 재킷에 스커트, 니삭스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한쪽 볼을 부풀린 러블리한 표정이 세련된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휴식과 미식을 넘나드는 여유로운 순간들도 포착됐다. 도심 전경과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통창 앞에서 자연스럽게 먼 곳을 응시하는 실루엣은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고급 스시와 아기자기하게 플레이팅된 디저트,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음식을 즐기며 미식 투어를 만끽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동양적인 미감의 오브제와 수려한 생화 장식이 돋보이는 호텔 로비 공간 등 채수빈이 머문 장소 특유의 품격 있는 무드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채수빈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통해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몸에 전기가 흐르는 독특한 체질의 로맨스 드라마 작가 나보배 역을 맡은 그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될 위기에 처한 남자와의 기발하고 짜릿한 로맨틱 코미디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그간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채수빈이 이번 신작에서 선보일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채수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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