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2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
노유민·천명훈 참석
이성진 ‘불참’, 불화설 솔솔

그룹 NRG 멤버 이성진이 같은 팀 멤버 문성훈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 씨는 개인 SNS를 통해 문성훈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햇살이 가득한 날, 모두의 축하 속에 완벽한 웨딩이었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며 신랑과 신부를 축하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결혼식에서 문성훈은 턱시도를 입고 하객들을 맞이했고 아내 임혜림 씨는 단아한 분위기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24년 법적으로 부부가 된 이후 2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날 축가는 박용인과 NRG 멤버 노유민, 천명훈이 맡았으며 사회는 그룹 파이브 출신 김현수가 진행했다. 특히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한 김현수의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이명천 씨는 별도로 공개한 영상에서 김현수를 향해 “왜 이렇게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냐”고 감탄했고 김현수는 웃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결혼식에는 노유민과 천명훈도 참석해 문성훈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노유민은 자신의 SNS에 “다시 모였다”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나란히 선 사진을 공개했고 천명훈이 결혼식장에서 춤을 추는 영상도 게재하며 “이젠 형도 가야지”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였다.

반면 NRG 멤버 이성진의 모습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과거 불거졌던 멤버 간 갈등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NRG 멤버 간 갈등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문성훈은 SNS를 통해 “진짜 왕따를 당한 건 자신”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고 앞서 이성진 역시 유튜브 채널 ‘애동신당’에 출연해 활동 당시 따돌림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노유민과 천명훈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NRG를 론칭한 김태형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성진이 언급한 갈등 시점이 2018년 이후라고 설명하며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후 노유민과 천명훈이 이성진을 제외한 채 NRG 상표권 등록을 추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 논란은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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