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신곡 ‘OASIS’ 발매…
7개월 만의 일본 신보
고독 속 희망의 감정 그려낸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반가운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27일 김재중의 일본 새 디지털 싱글 ‘OASIS(오아시스)’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재중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앨범 ‘Rhapsody’ 이후 약 7개월 만에 일본에서 선보이는 신보로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집중된 바 있다.
신곡 ‘OASIS’는 고독과 절망 속에서 마주하게 된 ‘단 하나의 구원’을 테마로 한 곡이며 메마른 마음속에 비추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를 통해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되찾아가는 희망의 감정을 그려냈다.
김재중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로 곡을 이끌어가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사운드와 어우러진 김재중의 목소리가 곡의 핵심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27일 오후 2시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네 개의 별로 흩어져 각자의 고독 속에서 같은 노래를 부르던 김재중의 네 가지 자아가 오아시스를 통해 우주에서 만나 하나의 밴드가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김재중의 비주얼과 고조되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면서 대중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재중의 이번 신곡은 지난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6 JAEJOONG ZEPP & HALL LIVE TOUR(제프 & 홀 라이브 투어)’ 공연에서 최초로 선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던 만큼 정식 음원 발매를 기다린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재중은 현재 ‘2026 JAEJOONG ZEPP & HALL LIVE TOUR’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그는 오는 8월까지 꽉 채운 투어 스케줄을 차례로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긴밀하게 호흡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재중은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한일 합작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통해 주연 배우로 대중을 만난다. 현재 국내에서의 새 음반 발매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등 향후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을 찾아갈 방침이다. 한편 김재중은 1986년생으로 올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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