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최강희가 최근 촬영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전혀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19일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서는 트레이너 양치승이 여러 배우들과 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최강희는 동료 배우들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양치승이 “왜 이렇게 살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이에 최강희는 “다시 설거지하던 얼굴이 나왔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운동을 잠시 쉬고 있다는 최강희는 운동을 할 때는 식단을 조절했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즐기는 중이라면서, 현재의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 살쪘다는데 왜 귀엽냐”, “똑같이 예쁜데 어디가 쪘다는 거냐”, “운동하지 않으면 더 먹게 되는 게 사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전했다.
작년 개인 채널을 통해 40kg대 진입 소식을 알렸던 최강희는, 꾸준히 모습 변화를 공유해 왔다.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어 여러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21년 ‘안녕? 나야!’ 이후 약 3년 간 방송 활동을 쉬었던 그는 2024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최근의 이야기를 공개한 바 있다.
공백기에는 인천의 한 고깃집에서 설거지 일을 4개월 동안 했으며, 김숙의 집에서 1년 동안 가사 도우미로 지냈다고 밝혔다. 또한 그 기간 월 140만 원을 벌었지만 본인에게 맞는 생활 방식이었다며, 생활비와 각종 지출을 절반 가량 줄인 후 오히려 힐링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최강희,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YangBoss Mak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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