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화사가 약 6개월 만에 신곡 ‘So Cute’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가 큰 사랑을 받은 이후 다시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선다.
이번 신곡은 귀엽고 경쾌한 분위기의 댄스 팝 장르로, 평소와는 또 다른 스타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새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들에서는 리코더와 훌라후프를 들고 있는 아이들 사이에서 멍한 표정을 짓거나, 세련된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화사와 소속사 피네이션 대표 싸이가 함께 작사에 참여했으며, 박우상과 함께 곡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베일을 벗을 ‘So Cute’에 대해 화사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노래를 듣는 모든 이가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화사는 신곡 제목을 두고 일상의 작고 귀여운 순간들이 우리에게 힘이 되는 순간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전 곡들과 달리 힘을 뺀 담백한 구성에 대해 “강렬한 이야기만 하다보니 피로감이 있었고, 이제는 조용한 생각을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곡의 메시지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겪는 불안함과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희망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공동 작사에 대해 “영어 가사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으나, 싸이와 논의해 매끄럽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Good Goodbye’로 솔로 커리어 최고의 성공을 기록한 뒤 컴백 부담감에 대해서는 “오히려 감사함이 크고, 새로운 시작처럼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반복되는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고 소중한 것들이 주는 위로에 초점을 맞췄다.
신곡을 통해 이룰 목표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라기보다,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노래 작업시 부담감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을 때가 가장 힘들다”며, 앞으로도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올해 마마무 활동과 월드투어 등 다양한 계획이 예정된 가운데, “마침내 팬들을 만날 수 있어 설렌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록 인 리오( Rock in Rio )’ 무대에 서는 소감도 밝혀, “어떤 무대든 가치 있게 여기고, 팬들을 향한 사랑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사진=피네이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