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피아노맨이 2년간의 교제를 이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한다.
로맨틱팩토리는 12일 서울 강남에서 피아노맨의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임을 알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방식으로 열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오랜 시간 연인으로 발전해 마침내 결혼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
1991년생인 피아노맨은 2016년 싱글 앨범 ‘작은 별’로 데뷔한 이후 ‘가끔 생각나’, ‘너라서 좋다’, ‘싫다’, ‘혜화동 거리에서’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작사가와 프로듀서로서도 활약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2월 박재정과 듀엣곡 ‘비가’를 선보였고, 해당 곡은 박재정의 입대 직전 녹음돼 화제를 모았다.
피아노맨은 앞으로도 프로듀서와 작곡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예비 신부에게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로맨틱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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