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연하 기상캐스터와 핑크빛‘…서준영·정재경, 연극 데이트 현장서 애프터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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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준영이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기상캐스터 정재경과의 두 번째 만남을 예고했다.
서준영은 자신의 연극 무대로 정재경을 초대하며 소개팅 이후 첫 애프터를 준비했다.
지난 만남에서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진심을 전하며, “더 알아가고 싶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연극 공연 초대 제안까지 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졌다.
두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서준영은 17년 지기 선배 류승수를 만나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들었다. 류승수는 “첫눈에 반한 게 보여”라며 오랜 친구로서 남다른 응원을 건넸고, 이에 서준영은 소개팅 이후 정재경이 출연하는 날씨 방송을 계속 시청했다고 고백했다.

공연 당일, 정재경은 서준영의 연극을 끝까지 관람하고, 무대가 끝난 후 꽃다발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연극 관람 후 서준영의 단골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서준영은 가족이 정재경의 사진을 보고 큰 관심을 보였다며, 명절에 데려갈 뻔했다는 등 솔직담백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탁재훈이 이 장면을 지켜보며 “오늘 고백할 것 같다”라는 농담을 남겼고,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에 출연진 모두 큰 관심을 보였다.
서준영은 1987년생, 정재경은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7살 차이가 난다.
사진=서준영,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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