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연애 재도전’…탁재훈 “왜 떠돌아다녀?” 속사포 멘트에 스튜디오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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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정진이 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또 한 번 연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이정진은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며 시즌1에 이어 다시 출연하게 됐음을 알렸다.
탁재훈은 그 소식에 특유의 재치로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는지?”라고 질문했고, “(소개팅했던) 그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냐, 아우 창피해…”라고 꾸밈없는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 전원이 폭소했다.
이에 이정진은 웃으며 “항상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솔직하게 답한 뒤,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탁재훈이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하냐”고 맞받아쳤고, ‘신입생’ 서준영까지 “반면교사로 삼겠다”고 덧붙이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방송에서는 이정진의 새로운 소개팅 현장도 공개된다.
평소 시골집에서 혼자 생활하던 가운데, 지인의 연락을 받으면서 예기치 않게 소개팅이 성사돼 양평 카페로 향하게 된다.
카페에 도착한 이후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현장에 있던 출연진 모두 놀라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예상과 달리 등장한 인물에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정진의 또 다른 연애 여정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는 ‘신랑수업2’는 9일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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