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몬스타엑스가 오는 10월부터 미국 및 캐나다에서 북미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10월 3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토론토, 로즈몬트, 어빙,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에 차례로 오른다.
이번 월드 투어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 무대까지 이어지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독보적 무대 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국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와 함께 확장된 음악성과 깊은 감성을 드러내며, 앞으로 펼칠 북미 투어에서 현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9위 및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11개국 10위권에 오르며 몬스타엑스의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했다.
더불어 빌보드와 액세스 할리우드 등 현지 주요 매체에서도 신규 앨범 발표와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 집중 조명을 이어왔다.
북미 투어 일정이 빌보드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공개됐으며, 이로써 몬스타엑스의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북미 투어에 이어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도 예고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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