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군주제 로맨스’로 시선 집중…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운명 바꿀 수 있을까”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독특한 입헌군주제 세계관과 신선한 인물 구도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상의 21세기를 배경으로, 평민 신분의 재벌 성희주와 왕실의 이안대군이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성희주는 모든 것을 갖췄으나 출신 때문에 한계를 느끼고, 이안대군은 고귀한 혈통에도 왕좌에 오를 수 없는 처지로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벽을 마주하며 결혼 계약이라는 극적인 선택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들의 동행이 각자가 원하는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로맨스의 향방에 기대가 쏠린다.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호흡을 맞추는 이번 드라마는,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등 다양한 인물들이 다채로운 관계를 펼치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국무총리 민정우는 두 주인공과 가까운 친구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계약결혼을 계기로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아울러 대비 윤이랑 역시 이안대군과 갈등 구조를 형성해 새로운 갈등을 유발한다.

또한 성희주와 수석비서 도혜정, 이안대군과 보좌관 최현의 관계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인물 간 협력과 치열한 경쟁, 따뜻한 조력과 깊은 우정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이미 방영 전부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각각 1, 2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7일에는 예능 ‘핑계고’의 ‘운명은 핑계고’ 편이 325만 조회수를 넘어서면서 본편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였다. 드라마 자체는 3월 4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다.
박준화 감독과 2022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의 신선한 만남, 매력적인 캐릭터 조합, 입헌군주제 세계관이 더해지며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 ‘인천 멀티골 주인공’…무고사, K리그1 6R 최고 선수 등극
- ‘정교한 타구감과 여성 전용 설계’…클리브랜드골프, 신형 웨지 2종 전격 공개
- ‘폭풍 갈등 재점화’…진현근·길연주, “우리도 잘 살 수 있었을 텐데” 충돌 속 복잡한 심경 드러내
- 장다아, ‘살목지’로 스크린 데뷔…공포 장르 도전
- 한소희, 꽃무늬 드레스로 우아함 발산…세련미와 감성 동시에 뽐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