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신 29주차에 접어든 배우 남보라가 직접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남보라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주차. 몸이 너무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자택 거울 앞에서 만삭의 D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를 착용한 남보라는 한 손으로 배를 감싼 채 셀카를 촬영했다.
해당 게시글에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벌써 만삭이군요.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여배우들은 배도 예쁘게 볼록 나오는 것 같아요”, “아직도 어린 느낌이 있는데 어느덧 엄마라니”, “아마 지금이 최고의 시간일 겁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남보라는 지난 2006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천사들의 합창 코너에서 13남매 중 맏딸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등에서 활동했으며,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2023년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남보라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임신과 건강 관리를 비롯한 준비 과정도 밝혀왔다. 남보라는 “임신 계획 후 두 달 만에 성공했다”고 전하며, “결혼 전 건강검진에서 이상 세포가 발견돼 2023년 3월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남편의 건강확인, 각종 비타민과 영양제 섭취, 8시간 이상 수면, 소고기 섭취 등 철저한 건강 관리 노력을 언급했다.
사진= 남보라
사진=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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