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된 시간 고백했다’…이범수, “쉽지 않은 시기였다” 예능에서 눈물 고백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이범수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범수는 12일 밤 9시에 방송 예정인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로운 출연자로 합류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범수가 평소와는 달리 수염이 많은 모습과 수척해진 얼굴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컴퓨터 초급 수업에서 “가장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며 새로운 기술에 서툰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OTT 서비스 접속에 어려움을 겪다 주변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면도 공개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줬다.
또한 은행에서 현금 인출을 시도하며 모바일 앱 대신 직접 방문을 선호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직원이 계좌이체를 권했지만 휴대전화를 이용한 송금이 익숙하지 않아 곤란해 해 주목 받았다. 주차비를 마련하려다 ATM 위치 문제로 난감한 상황도 발생했다.
이범수는 예고편을 통해 이혼에 대한 속내도 직접 밝혔다.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지난 2~3년간 개인적, 가정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며 “힘들고 아픈 시기였으나 그런 이유로 주목받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혼 절차를 올해 2월 마쳤다는 사실도 언급하며 “완전히 혼자가 됐다고 느꼈다. 그 시간이 매우 힘들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범수의 진솔한 이야기는 12일 방송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댓글0